< 위치 >
텐진-하카타 사이에 있어서 걸어서 텐진, 하카타를 모두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아요!
낮에는 텐진 돈키호테&텐진 지하상가 쇼핑하고, 저녁에는 나카스강(포장마차 있는 라인) 야경보고 캐널시티 야간 분수쇼보고, 이치란본점에서 라멘까지 먹으면 최고!!
<조식, 내부 시설>
아침에 조식도 깔끔하고, 무료 와인 한 잔씩 맛보기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내부도 좋았음!!!
단점은 히터가 빵빵하게 안틀려서 살짝 춥다는 점...? 한겨울만 아니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저희가 간 날 비가 왔는데, 수건을 들고 마중나와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