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4명 +소아, 유아 해서 총 6명이서 방을 사용했습니다
말도안되는 가성비입니다 다른곳 1박 가격으로 2박했네요
체크인시간이 18시였지만 유아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더니
14시에 짐을 객실에 풀수있게 배려해주셨고
유모차를 2박3일간 무료로 두대나 대여해주셨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방도 리모델링을 한건지 모든시설이 새것이였고
침구류도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유아까지 6명이 사용하는데 전혀불편함이 없는
넓은 방이였습니다
샤워실은 좁지만 두개나 있어 씼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화장실도 두개에 모두 비데가 달려있습니다
샤워실엔 거울 하나즘 있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위치도 생각보다 굉장히 훌룡합니다
난바역까지 도보로 7~8분정도라 관광하는데 매우 편리하며
도보 1분거리에 페밀리마트가 두곳이나 있습니다
바로앞 도로 하나만 건너면 음식점 오쇼가 있습니다
교자정식도 맛있지만 450엔? 짜리 돈코츠라멘이
국물이 아주 진하고 맛있습니다 강추~
도로변에 다코야키집은 비싸고 맛없습니다
유일한 단점이 체크인 사무실이 떨어져있다는 것인데
사무실에 언제나 전화문의를 할수 있어 편리하기도 합니다
사무실은 난바역에서 도보3~4분정도면 갈수 있습니다
저희도 첫방문때는 조금 헤맸지만 이후 방문부터는
어짜피 관광하려면 난바역을 가야했기때문에
거리상 부담은 거의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오사카 갈때 재방문하고싶네요
용원
용원、2 泊の友人との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10/10 (最高に素晴らしい)
2018年2月15日
4~6인 정도 단체로 갈때 좋은 호텔
일단 호텔 침대와 내부 시설이 좋다. 열쇠받는 곳이 좀 먼 것 빼면 다 괜찬은 호텔이다. 호텔 나가면 편의점2개가 바로 근처에 있어서 편리하고 다이코쿠초역을 이용하기 좋다.
Sohn
Sohn、4 泊旅行
Expedia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4/10 (まあまあ)
2018年2月14日
무인텔에 대한 정보 부족....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청결해서 사용에는 큰 불만이 없었다.
허나, 체크인 하기까지 많이 힘이 들었음. 참고 요망.
1. 관리인이 없는 무인텔로 운영되어 불편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려움.
2. 숙소를 찾기가 어렵다. 주소가 정확치 않고, 외관 사진자료 부족으로 찾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음.
3. 숙소와 체크인 전용사무실(?)이 많이 떨어져 있다. 약... 2km 정도.. 체크인 시 전용사무실로 가서 서류를 작성하고 숙소로 와야 되는 불편함이 있음.
더 중요한 것은 사전에 이러한 상황을 그 어디에도 사전 고지가 없었다는 것..... 자유여행으로 밤 늦게 도착하여 어디 물어볼 곳도 없이 정말 정말 힘들게 체크인 하고 들어 감.
사전 정보에 대해 신경을 좀 써 주세요.. 미리 이런 사항을 알려 줬으면, 그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기분좋게 여행갔다가 그 나라에서 거지 되는줄 알았으니까..
저녁에 전화도 안되고.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