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동반 실속형 호텔이라 해서 예약했는데 정말 최악이었어요. 담배냄새 쩔어 있고, 환기될 만한 창문도 없고, 침대 머리맡 조명이나 벽에 거미줄과 먼지, 침태 시트 관리 엉망!! 늦은 밤에 취소도 못해 어쩔 수 없이 이용했지만, 돈 더 주고 제대로 된 호텔에서 묵어야겠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해주는 호텔아닌, 웬만한 모텔보다 못한 곳이었습니다. 여행 많이 다녔지만, 최악 중 최악이네요. 방음도 안되어서 아이 데리고는 절대 가지 마세요!! 복도 지나가다 신음소리에 뜨악!!!!! 호텔스닷컴은 등록된 호텔 관리를 좀 잘해주세요. 지금도 머리에서 담배 냄새가 납니다. 쾌적하지 못했던 이지호텔.. 가족들끼리는 절대 가지 마세요.
宿泊されたお客様
1 泊の家族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6/10 (良い)
2016年10月5日
Perpetual Night
The room was fine except that there was only one small window that opened onto a wall, so there was absolutely no sunlight at any time. The working class neighborhood is interesting , with many Korean restaurants and a large department store with a multi-screen movie theatre. However, taxi is the only convenient public transportation for railway station access; subway travel requires one transfer and another transfer to city b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