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목적 숙박이었어요. 2박에 약 20만원 지불했습니다.
주차장 좁아서 주차 힘들어요.
창 밖이 바로 옆 건물 벽이라서 어둡고 침침해요.
야간에 옆 건물에 노래방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워요.
청소 상태 그저 그래요.
방 안에 있는 컴퓨터는 아예 작동 안되요.
방 size도 작아요.
조식 뷔페하는 곳을 직원이 알려 줬는데,
한식뷔페 였어요. 8천원 지불하고 음식 가지러 갔는데, 파리가 음식 투어 하고 있네요..역겨웠어요.
간신히 게란 후라이 해서 먹었어요.
이름만 호텔이지 정말 딱 5만원 짜리 모텔 수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