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장점을 말하면 체크인 6시 ,체크 아웃 12시인 면이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나은 듯했고,청결에 매우 신경쓰는 호텔이라 느껴지는 점이 좋았고 침대가 매우 편안했고 티비도 크고 넷플릭스도 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단점은 룸이 조명이 매우 어둡다는 것,센서등이 제일 밝은데 금세 꺼지고 나면 거의 호롱불에 의지하는 수준입니다. 주변에 산책할 수 있는 코스는 있으나 좀 횡한 느낌이 있습니다. 음식점은 조금 걸어나가야 이것저것 다양한 게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출장차와서 하루 묵고 가기엔 적합하나 여행목적으론 별로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