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안했어도 방크기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작음, 테이블도 작은 원형이고 의자도 미니 스툴 1개 밖에 없어서 2인이 음식 놓고 먹기 불편함.(바닥에 앉자니 좁음)
지어진지 얼마 안되었는지 욕실은 깨끗했음. 매트도 푹신했으나 키 167인 내가 베개 두개 끼고 누우면 발끝이 침대끝에 닿아 키큰 사람은 불편 할수도. 모텔의 사방이 타 모텔+주거지로 둘러쌓였기 때문에 굳이 테라스의 이점을 못느끼겠다 싶었음.
N포털 블로그 리뷰에선 로비에서 팝콘을 제공한듯 한데 현재는 없음. 하지만 아이스크림과 기타 음료는 무료로 추가 제공 중이었으며 전자렌지가 있어 근처 편의점 음식을 데워먹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