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조금 오래됐지만 깔끔하고, 하루 잘 쉬고 오기엔 정말 좋은 숙소였네요. 그리고 자전거 여행중이라 보관할 곳이 필요했는데, 자전거 3대를 잘 보관할 수 있게 배려해주신 점이 정말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Taehoon
Taehoon、1 泊の家族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6/10 (良い)
2024年10月3日
가성비 숙소
주변 상점들 이용 편리
가성비 좋음
침구청결상태 양호
1증 이용으로 화장실 배수냄새 남 개선이 필요
샤워기 수압 쎔
SOYEON
SOYEON、1 泊の家族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10/10 (最高に素晴らしい)
2024年8月21日
WANG SUE
WANG SUE、1 泊の出張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8/10 (とても良い)
2024年8月9日
CHEOL KYU
CHEOL KYU、1 泊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8/10 (とても良い)
2024年6月9日
TAE SUN
TAE SUN、1 泊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10/10 (最高に素晴らしい)
2024年5月18日
교통이 편리하고 깨끗하고 서비스가좋음
JIN
JIN、3 泊の出張
Expedia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10/10 (最高に素晴らしい)
2024年5月6日
A bus will take you to the airport within 25 mins or you can walk it within 18! There are some bars in the area that are reachable within 5 mins walk. When it rains it’s super slippery so be careful! For 10 euros you can use the 24 H washing facility within 5 mins walking distance. 7/11 with friendly staff are everywhere and the staff at the hotel are some of the nicest I’ve ever meet!
Karim
Karim、3 泊旅行
Expedia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2/10 (不満)
2024年5月4日
최악이었어요.
차를 선적해야해서 제주항에서 배를 이용해야하는 일정이라 급하게 근처 호텔을 잡았는데 역시 급히 먹은 밥이 체한걸까요? 너무 별로였어요. 요즘은 모텔도 이렇지는 않을텐데.. 오래된 건물이라 키도 열쇠이고 욕실도 옛날식에 에어컨은 중앙냉방이라 나는 더워서 잘수가 없는데 그 층의 다른 방에서 춥다고 난방을 하면 에어컨이 안되요. 비오는 날이라 가뜩이나 습한데 잠한숨 못잤어요. 비추합니다.
Misun
Misun、2 泊の家族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8/10 (とても良い)
2024年5月3日
구제주 도심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호텔. 정겨운 골목들과 울창한 가로수들!
예전 호텔을 리모델한것이라 신축보다는 못하겠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중앙에 큰 계단이 있는 구조라 엘베 안 타고 걸어다닐때도 너무 편합니다. 걱정했던 수압도 좋고 온수도 잘 나왔고 서울의 강북에 해당하는 구제주이지만 목관아 등 사적 관광지가 밀집해있고 특히 가로수들이 아주 예쁩니다. 꼭 필요한 집기는 모두 갖추고 있어서 가격 대비 평가하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입니다. 요즘 모텔 가격 생각해보면 호텔 타이틀 달고 이 정도 가격 받는 다른 곳은 아마 없지 싶습니다. 한 가지 단점은 침대 매트리스였는데 허리가 아파서 잠을 못 잤습니다 ㅠㅠ. 그 점만 제외하고는 대만족이었습니다.
宿泊されたお客様
2 泊の出張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8/10 (とても良い)
2024年4月11日
seung chin
seung chin、3 泊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8/10 (とても良い)
2024年4月5日
가성비 좋은 숙소
宿泊されたお客様
2 泊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2/10 (不満)
2023年5月6日
Kornelia
Kornelia、2 泊の家族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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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まあまあ)
2023年4月30日
It was only a 1-night stay so we didn’t need anything extravagant and weren’t expecting much, so when the rooms smelled slightly of cigarettes and the sinks leaks and the doors were finicky - it was fine. What was awful was the front desk man who was incredibly rude to our group. At check-in, he refused to look at my I.D to find my reservation, he instead wanted my visually challenged self to squint through the glass as he annoyedly scrolled through his calendar to find my name. Afterwards, he threw the keys down on the counter and left. In the morning he refused to help our group call taxis (we don’t have a Korean phone numbers) and disgruntledly told us to walk to the airport bc it was right there (2.5kms??). It was 6A.M. and we had luggage. Jeju was wonderful and he really dampened our experience at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