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뷰만 사진과 동일
나머지는 전혀 다름
침대 없었음... 쇼파 없었음...
창문뷰만 아니면 그냥 취소하고 나갔을 정도로 숙소 바닥 자체가 울퉁불퉁, 화장실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그대로 올라오고,
펜션 내에서는 취사 금지로 나와있음.
옥상 바베큐 하는 곳은 사장님한테 미리 얘기하면 7시 보다 좀 더 빨리 이용할수 있음.
사장님은 친절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물 공사...
시끄러움... 내 차 주위로 자꾸 큰 차들이 막으면서 주차해서 긁을 위험도 상당함. 늦잠 따위 못잠... 펜션에 와서 가장 늦게 일어난게 오전 7시임 ㅠㅠ
그리고 펜션 앞 해변... 바다는 이쁘나... 막상 가서 보니 모래사장이 굉장히 간격이 짧고... 물이 지저분 ㅠㅠ
요약: 뷰만 좋았음. 나머지 비추. 다만 사장님 친절, 가격도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