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입구 정말 바로 앞에 있어서
레고랜드에서 늦게 까지 놀고 편하게 돌아올 수 있고
호텔 내 크리에이티브센터나 수영장 이용하지 않아도
1층 레고 피규어들 구경하고 2층 놀이터에서만 놀아도
충분히 그 값어치는 하는 곳.
숙박의 퀄은 딱 3성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나
아이들의 행복에 최적화 되어, 애들 표정만 봐도 전혀 돈 아깝지 않았던 곳.
바닥이 카펫으로 되어 있는 것과 주차 시스템은 좀 불편했어요 ㅜㅜ 퇴실할 때 셔틀버스 오래 기다림 ㅜㅜ
하지만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재방문 예정입니다 ㅎ
宿泊されたお客様
2 泊旅行
2/10
Lee
1 泊旅行
8/10
전에는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레고랜드 오픈할때 레고랜드로 이어져있는 곳으로 편하게 입장했는데,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지 이젠 호텔에서 레고랜드로 다이렉트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른 것들은 만족합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