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피디아에 등재되어 있는 숙박시설 연락처가 맞지 않 습니다. 숙박시설 현장에 푯말도 앖어요. 비강추
宿泊されたお客様
1 泊の家族旅行
Expedia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2/10 (不満)
2019年9月17日
관리상태 최악
관리상태 최악
JIAE
JIAE、1 泊の家族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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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まあまあ)
2019年8月30日
음.....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넓고 근처에 근교관광지랑은 가까웠는데
관리가 좀 잘안된 느낌이었어요
다음에는 다른곳에서 예약할것 같아요
JIYOUN
JIYOUN、1 泊の友人との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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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不満)
2019年6月3日
방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위험하고, 침대도 상태가 너무 안좋고, 위층 바닥은 삐걱거리고, 화장실 샤워헤드도 깨져있고 괜찮은 것이 아무것도 없었음. 아기 데리고는 특히 절대 비추. 안전사고 날 확률이 너무 높음. 아이가 도저히 혼자 다니게 둘 수 없어서 아이 안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함. 6월 1일 방문했는데 외부 풀장도 아직도 오픈을 안함.
宿泊されたお客様
1 泊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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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最高に素晴らしい)
2019年5月1日
지내는 동안 너무 편안했어요~
외부도 내부도 깨끗하고 구조도 너무 잘 되어있어 지내는 내내 편안했어요. 무엇보다 곳곳에 콘센트가 부족하지 않게 넉넉히 있어서 더 편리했습니다^^ 티비도 방마다 있구요 . 거실에 조명도 여러개가 있어 그때그때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좋더라구요ㅎㅎ
가족끼리 친구끼리 커플로도 모두 다 만족할 수 있는 곳인것 같아요~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지내는 동안 더 편히 있을 수 있었어요. 가격대비도 너무 괜찮고
주변동네가 시끄럽지 않아서도 좋고 방음도 잘되고 주차 하기도 편리해요~너무 만족했습니다.
Hyeji
Hyeji、1 泊の恋人との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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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良い)
2019年4月7日
청소하시는 분을 더 고용하시고, 바꾸셔야 할것 같네요
습기야 수영장때문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계단에 널려져있는 주인없는 양말, 언제 두고간지 모르겠는 먼지쌓인 와인잔이 수영장 한켠에 놓여있고.... 침대와 수체구멍엔 머리카락.
바닥청소를 했는지... 양말은 시꺼매졌구요. 물기제거로 수건으로 닦는데 계~속 거뭇거뭇 묻어나오고, 전기포트는 닦아도 닦아도 거품이 계속 나오구요.
수영복을 널기위해 건조대를 가져다 달라니까 가지러 오랍니다. 급작스레 비가와서 우산이 없어 곤란한데 가져다주시면 안되겟냐니까 자기네도 곤란하답니다...
호텔급 서비스와 청결을 원한건 아니지만...
(가격은 호텔급이면서...) 개선해야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어요
아이가 물놀이를 좋아하니 좋은 추억은 만들어줫지만.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宿泊されたお客様
1 泊の家族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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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まあまあ)
2019年3月8日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서비스가 보여주기 식인것 같네요....
솜사탕기계도 고장이났고,, 고구마굽는것도 고구마가 없다고 하고.....
준비성이 없는거 같아요
宿泊されたお客様
1 泊の友人との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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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不満)
2019年2月11日
펜션은 이제 그만다니는거로...
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는 편이고 많은 숙소에서 숙박을 했지만 정말 이번 숙소만큼 최악인 곳은 처음이라 처음으로 이용후기를 남깁니다. 비용에 대해서 말하자면 실제 이용한 금액에 반값이었어도 돈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불만사항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정말 몇 개만 간단하게 적어볼게요.
위생상태 정말 엉망이에요.처음에 수영장에 엄지손가락만한 벌레가 둥둥 떠있어서 놀랐어요 그건 그럴수 있는데 수영장 양 옆 창문아래 곰팡인지 먼지인지 모르지만 너무 더러웠어요. 그 곳 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 구석구석 청소를 한게 맞나 싶을정도로 더러워요. 나무스파가 있어서 물을 받을려고 했는데 수도꼭지가 망가진건지 어디가 망가진지 모르지만 물이 여러군대서 줄줄새서 물을 받을수가 없어서 포기했어요. 탕으로 들어가는 물보다 밖으로 흐르는 물이 더 많고 온수를 많이쓰면 온수공급이 중단될수 있다는 경고글에 바로 물을 잠궜습니다. 고기를 먹으로 나가는 외부 출입문이 망가져서 문이 잠기길 않아서 문의 했더니 아까만 해도 멀쩡했다고하고 고쳐보기는 하는데 안되면 어쩔수 없다라는 반응에 너무 황당했습니다. 고쳐 보고 안되면 그냥 자라니??? ㅋㅋㅋ 방을 당장 변경해도 모자랄판에 밤새 문앞에서 불침번이라도 서야하나 걱정하고 있는데 다행히 문은 수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숯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울려고 하는데 천막안에있는 렌턴이 망가진거 같았어요. 불이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러자 갑자기 천막안에 있는 테이블을 외부 조명이 있는 천막밖으로 꺼내면서 여기서 먹으라고 했어요.천막안도 추운데ㅜㅜ 천막밖에서ㅜㅜ 영하 10도 육박하는추위에 고기를 구워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어쩔수 없어서 고기만 대충굽고 안으로 들어와서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ㅜㅜ. 냉동실 문을 열었더니 누군가 먹다남은 가자 봉지가 떡하니 들어 있었어요. 이 과자는 언제묵은 누군가가 넣어놓고 갔을까요? 청소를 하긴 하나요 ?
평소에도 펜션을 안좋아 했지만 정말 다시는 펜션에는 안갈거 같아요. 이 돈주고 여길 왜 오나요?
하고 싶은 말이 두배 더 있지만 여기까지만 적을께요. 정말 최악의 여행이었어요.특별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시간과 돈을 써가며 여행을 왔는데 하루니까 그냥 어찌어찌 대충자고가라는 그 말이 귓가에 맵도네요.
hyesung
hyesung、1 泊の家族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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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とても良い)
2019年1月4日
Clean&big room, kind but expensive&additional pay
*Good thing: The room and service were very good. The room was clean and big. We can stay warm. The reception was very kind.
*Bad thing: The price was little expensive, even it was cold winter and not hot summer season. If you want to use something, there are some additional pay that you have to. ex) For using the inside pool is about $45, using the terrace's fire is $18, fishing is $9. We didn't know these things when we had a reservation. And you need a car to come here. Or take a taxi.
*좋은점: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각각 독채를 하나도 쓰기 때문에 방이 넓었고 깨끗했어요. 침구, 화장실 등 시설이 괜찮았어요. 추운 겨울인데도 난방이 좋아서 따뜻하게 머물렀습니다.
*아쉬운점: 비성수기 시즌이지만 조금 비싼감이 있었습니다. 실내수영장은 5만원, 테라스 숯불 2만원, 야외수영장 송어낚시(겨울시즌) 1만원 2마리 제한 이것저것 추가비용이 많아서 숙박 이외에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었습니다. 위치가 산쪽이라서 차를 가져오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