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캉 쪽 숙소를 잡으실때 추천드립니다.
특히 조식과 석식을 포함한 패키지는 실용적이며 합리적입니다. 조식과 석식은 모두 뷔페로 구성되어져 있고 메뉴가 상이합니다. 석식은 맥주와 와인까지 제공되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매일매일 청소를 해주며 물과 비품들을 채워주었습니다.
수영장은 이용하기에는 좋았으나 특별함은 없었고 체육관 또한 특별함이 없는 체육관이었습니다.
자전거를 빌려서 동네를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에 갈만한곳이 없어 완다프라자를 왕복하고 동네를 돌아다니는 것이 전부인게 아쉽습니다.
호텔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잭스 홈이라는 펍이 있는데 사장님이 아주 좋으신 분입니다. 맥주한잔하시려면 여기에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SANGYUN
SANGYUN、9 泊の出張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8/10 (とても良い)
2023年9月25日
근접성, 직원 친절도 및 식사의 질이 우수합니다.
하지만 오래된 호텔이라 방 내부가 좀 낡은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