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tion was good. Small but neat room. Bed mattress were a bit hard. Overall good property.
宿泊されたお客様
3 泊の出張
Expedia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6/10 (良い)
2017年10月13日
인도라서 호텔로 인정해줘야 하는 호텔
일단 도로가에서는 사진과 같은 호텔 모습은
찾을 수 없음(도로가에서 안쪽으로 15미터쯤
들어가야 사진과 같은 건물이 보이므로 혹시
구글지도를 이용할 경우 참고 바람)
바라나시의 가트와는 도보 30분 거리 혹은
사이클릭샤 20루피 오토릭샤 50루피 정도
수준의 거리에 위치함( 공항에서 프리페이드
택시요금 850 루피/ 예상보다 비쌌음)
호텔 건물은 4층 건물인듯 보였으나 실제로는
3층까지만 이용되며 4층은 공사중인건지
철거중인건지 대체적으로 호텔이 어수선 하며
낡은 편임~
외국인 손님들 보다는 현지인 손님들이나
중국인 손님들이 많은 듯..
게스트 하우스 보다는 비싸지만 싼 맛에
묵을 수 있는 호텔..
2만원대의 인도 관광지 호텔이란걸 감안할때
좋다고는 할수 없으나 가성비가 나쁘다고
단정할 수도 없는 애매한 호텔
그냥 우리나라 여인숙 보다는 낫다( 욕실이
따로 있으니까)는 생각으로 가시면 될 듯(화장실에
휴지도 없고 냉장고도 없고 물도 안주고 전기 커피
포트도 없고 당연히 커피나 녹차 같은것도 없고.. 천정에 선풍기는 있음/ 바라나시는 전기가 자주
나갔다 들어왔다 해서 그런건지~)
아침은 뭘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냥 때웠다는 기억뿐이니 그닥 기대할 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