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nient to most of the children's spots, friendly team, self-cooking kitchen for the breakfast, clean room, etc.
宿泊されたお客様
7 泊の家族旅行
10/10
Hunter
1 泊旅行
8/10
The place was nice, just smelled like cigarettes in the room.
Errol
3 泊の友人との旅行
10/10
soo
20 泊旅行
6/10
홍대입구역과 샤로수길 도보 2분 거리라 편리했습니다. 간단한 커피. 아이스크림. 팝콘 무료로 제공해주어 좋았고. 조식은 카운터에 말하면 인스턴트 죽과 육개장 컵라면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식당은 1층 외부에 있는데 식빵,계란,시리얼과 우유 쨈등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2층의 가장 저렴한 2인실은 화장실 불이 어두워 돈을 추가로 주고 다른 방으로 옮겼는데 평일은 1박에 만원. 주말은 1박에 만오천원 추가됩니다. 접근성은 좋고 직원분들은 친절했지만 담배냄새 때문에 이틀동안 잠자리가 편하지 않았습니다 방을 옮겨 달라고 했고 세방 중에 선택하라고 했지만 모두 담배냄새가 났고 그나마 욕실이 밝고 조금 더 넓어서 만족해야 했습니다. 비흡연실로 운영한다면 더 좋을 듯합니다. 에어컨이 많이 낡아보였고 205호는 잘 때 좀 춥더라구요. 창문이 커튼식이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평일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접근성때문에 가성비로 간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주말에 그 가격이라면 홍대 에어앤비 숙소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인테리어를 더 밝게 하고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힌다면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