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하고 둘이 4박 잘 지내고 왔어요
리모델링 되어있어 깨끗하고
침대가 폭신폭신 했어요
매일 청소도 되어있고
시먼이어서 어딜가도 좋았어요
부산의 남포동, 서면같은곳이었어요
다만 화장실서 악취가 ㅠ
화장실 문닫으니 덜 났는데
하수구서 올라오는거 같았어요
우린 운이 좋아서 윗층 옆방 아주 조용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The property maintenance is in a good condition. However, I experienced traffic and taking loud noises outside of the room. Even though, I requested for a quiet room. This made a challenging for a good night sl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