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hotel and a luxurious ambience . Spent New Year’s Eve at the hotel and watched the spectacular fireworks across the lagoon . Good service to the main city via their private shuttle .
Would love to visit again .
priyanka
priyanka、3 泊の友人との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10/10 (最高に素晴らしい)
2024年12月31日
Richard
Richard、8 泊の家族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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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とても良い)
2024年12月31日
Não tão bom quanto esperado
Muito boa porém aquém do normal para esse tipo de hotel
Ricardo
Ricardo、3 泊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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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まあまあ)
2024年12月26日
sayuri
sayuri、3 泊の家族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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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最高に素晴らしい)
2024年12月16日
Lasaro
Lasaro、2 泊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8/10 (とても良い)
2024年12月9日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뷰가 너무나 환상적이었던 호텔....
전형적인 미국식 체인 호텔 느낌!
미국 뉴욕도 아니고 라스베가스 호텔 느낌이었음.
호텔 자체는 깨끗하고 좋았지만 유럽5성급 호텔의 럭셔리한 부티크 느낌은 없었네요.
깔끔하고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느낌입니다.
코너스위트에 묵었는데 라디에이터가 없어서 12월 중순 밤에 좀 추웠어요. 25도가 최고 온도였고 (에어컨기능만 있는 공조시스템 같았어요) 25도로 했는데 찬바람이 계솓 나왔네요.....
호텔 설비와 서비스 자체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미리 허니문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체크인 하고 보니 사진처럼 손편지와 샴페인 세트를 준비해주셨어요 감동ㅇ었어요!
전망은 (코너스위트 기준) 너무 훌륭했어요. 건너편 섬에 있었다면 가격 몇배는 비쌌을것 같은정도로 좋았어요. 사실 전망이 다 한 숙박이었습니다.
음식 : 사실 전형적인 미국식이라고 느낀건 저녁식사 때문이기도 한데....... 해산물 파스타가..... 이탈리아에서 먹었다고 하기엔 놀랄정도로 별로였어요...... 외국인 요리사가 했을까요? 라자냐와 스테이크는 괜찮은 정도 였어요. 본섬에서 좀 멀어서 하프보드 신청한거 였는데..... 시간걸리더라도 나가서 먹을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조식은 좋았어요.
JAHYUN
JAHYUN、1 泊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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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最高に素晴らしい)
2024年12月4日
randy
randy、2 泊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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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良い)
2024年11月24日
Pensavo fosse più esclusivo
Francamente pensavo a qualcosa di più esclusivo. Hotel enorme , camera ok, spazi comuni ed hall molto belli ma ristorante e colazione sono nella media. Probabilmente il problema sono i troppi clie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