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으로 검색해서 예약했었는데 호텔에 가깝습니다. 호실 문에도 호테루 우키하라고 적혀있습니다. 호텔식이라 손님 한명, 한명에 대한 서비스는 보통입니다. 료칸 특유의 과한 친절이 부담되는 분은 괜찮겠으나 대접받고 싶은 분은 별로 일 듯 합니다.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청결도가 낮습니다. 일본의 온천딸린 숙소는 보통 자연친화적인 곳이라 벌레는 대수롭지 않은데 대욕장의 헤어 드라이기 안에 먼지가 수북하더군요. 가열되어 터질까봐 사용못했습니다. 식사는 저렴한 가격에 딱맞게 차려집니다. 정식 료칸의 카이세키 코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양도 보통체격 기준으로 남성분에겐 부족하고 여성분에겐 약간 많은 듯 합니다. 스탭 중 돌아오는 날 송영서비스를 담당한 마르고 연세 있는 남성분이 좀 불쾌했습니다. 현재의 한일관계와 한국의 경제와 정치에 관심이 많은 분이었는데 '제가 듣기로는 한국의 역사는 다 틀렸고 일본의 역사가 맞다고 합니다. 서울대에 그런 책을 낸 교수가 있는데 베스트셀러 라면서요?' 라고 하더군요. 기분이 상해 표정을 굳혔더니 '기분나쁘게 했을지도 모르지만 맞다고 합니다' 라고 재차 강조하여 무서웠습니다. 개인의 생각을 말한 것이지만 관광업계에 서비스업으로 종사하는 분이 자국을 방문해 준 타국 관광객에게 해서는 안 될 말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을 제외하면 식당의 풍채 좋으신 남성분과 카운터의 여성분은 꺼리낌 없이 이 곳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하루는 어땠고 내일 일정은 어떻게 되시냐며 주변관광지 추천도 해주고 친절했습니다.
여주인분은 한국어를 배우는 중이라 감사하긴 했지만 처음 체크인 이후로는 만나지 못해 친절한 느낌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 곳은 개인 관광객 보다는 일본인 단체관광객이나 한국인 단체관광객의 이용이 많았습니다. 만족스럽지도 불만족스럽지도 않지만 돌아오는 날의 경험으로 인해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석식은 정말 인상 깊네요.
온천의 경우에는 새벽 5시에 남녀탕이 바뀌는데,
두곳 중 하나가 괜찮은 곳이여서 (입구에서 좌측방향)
행여나 우측 방향만 이용하셨다면 다음날 좌측 온천도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추가 타월은 유료이니 참고하세요.
YOUNG YUL
YOUNG YUL、1 泊の友人との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6/10 (良い)
2019年1月1日
宿泊されたお客様
1 泊旅行
Expedia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10/10 (最高に素晴らしい)
2018年9月28日
좋은 머무름.
It was very satified staying. Mrs Junko and all of her staff was very kindy so we could stay there like a home. Also there was very nice enjoy take walk You can see the beautiful view and nice water fall along the street. Also you can get the beautiful view of the river when you will arrive the hotel. 상당히 만족한 머무름이었습니다. 노천탕도 적당한 크기로 좋았고, 주변 풍경도 좋았습니다. 준코상의 응대와 나머지 스태프들 또한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료칸 경험이었습니다. 조금 내려가면 야간 노천탕이 강가에 있는데 깊은 시간 이용해 보세요. 색다른 경험입니다. 약사탕 등 몇 개의 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