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staff, knows a little bit English, free breakfast(bread and jam), tidy room, near dongdaemun, there is a little fridge, two bottles of free water, no shampoo, there is a convenient store nearby
일하시는 분은 매우 친절하고 좋았음.
시설은 깨끗했지만, 오래된 모텔 분위기임.
주차장이 없는 것이 매우 불편함.
Dongwoo
Dongwoo、1 泊の出張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8/10 (とても良い)
2017年7月30日
You get what you pay for: and that is totally fine
Rooms are cheap, clean but very small. The bed is hard as nails though. But you get a fridge and a good aircon. the batheoom is small but it's clean and it's yours. Staff is friendly but speaks hardly any English. Wifi is free, breakfast very minimal (but there's a bakery around the corner).
Willem
Willem、4 泊旅行
Expedia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4/10 (まあまあ)
2017年6月12日
Bugs! Not for me!
There was a big cockroach in our bathroom and scared me really bad. After that, I couldn't sleep. Not only that, the bedsheet don't look clean and there are a lot of stains on the wall. I would not recommend this hotel if you're scare of bugs!!
宿泊されたお客様
5 泊の家族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4/10 (まあまあ)
2016年11月15日
잠만 자고 가기에는 저렴한 가성비 숙소이다. 직원분은 친절하나 숙소 내부는 곰팡이들로 쾌적하지 않았다.
Het hotel ligt centraal, zeer dicht bij een metro opstap plaats, Het is een prettige buurt, veilig en rustig. Veel eet gelegenheden rondom het hotel. Supermarktjes en shoppings malls. Het is een kleinschalig hotel, voelt aan als een familie hotel. Er is een kleine keuken waar je als gast gebruik kunt maken van een wasmachine en dat is erg prettig gezien het warme klimaat. Alleen het matras van het bed was erg hard, na 12 dagen slapen was dat niet prettig meer.
Rozan
Expedia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8/10 (とても良い)
2016年6月13日
동대문이랑 동대입구 사이에 있고 족발촌을 근처에 둔 호텔
호텔에 3일동안 머물렀습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랑 동대입구역 사이에 있어서 위치는 좋았던 것 같아요. 길 건너편에는 족발 맛집들이 즐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침대보는 말씀을 안드려서 그런지 갈아주시지는 않았습니다. 샴푸, 바디워시 등은 없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위치의 숙소입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침을 빵이 구비되어있어서 그걸로 떼우고 방에 돌아와 티비를 보며 푸욱 쉬고 돌아다니고 그랬습니다. 바로 앞에는 쭈꾸미 집도 있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주변에는 먹거리가 정말 많아서 다는 못 먹고 돌아왔구요..ㅠㅠ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서비스는 물론 주인 아주머니 , 이모님 다 좋으셨고 수건도 달라는대로 주며 비누도 줬습니다. 샴푸는 가져가야되고 치약은 구비되어있습니다. 드라이어기도 구비되어있었는데 전 없는줄 알고 가져갔다가 짐만 됬다는...
어머니와 함께 출장 겸 여행을 4박 5일로 갔다왔는데 정말이지 위치며 다 좋았습니다. 다만 방안에 들어가보면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가 무슨 락스냄새와 똥냄새 섞어놓은듯한 냄새가 4박 5일 내내 나서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이것만 아니면 완벽했는데 말이죠.
여튼 여기가보시면 외국인들도 같이 있구 여러나라 사람들을 만날수있습니다 . 처음에 신기했는데 자주 보다보니 그럭저럭 신기함도 없어지더군요. 여자 혼자 여행을 서울로 올라왔을경우에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옆이 동국대며 그앞에 파출소가 있으며 신라호텔 등 사람들이 많은 지역이라 범죄 이런거에 연류는 별로 안될거 같더군요. 그래서 전 혼자서도 잘만 다녔습니다 ㅎ 어머니께서는 일나가셔서 집에 없으셨구요 ㅎㅎ
여튼 서울에 가면 여기로 계속 예약하며 지낼 생각입니다. 좋습니다 냄새만 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