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need to check in. You can go at 09.00 a.m.
The room is quite dirty.
A
5 泊旅行
8/10
facilities,cleaning, room condition is okay, customer's accommodations and location is good
David
3 泊旅行
2/10
So disgusting place!!! Didnt stay on that accommodation even for one night and just wasted my money for 3nights I paid!!!
tess
3 泊旅行
6/10
Old and run down but cheap
宿泊されたお客様
1 泊の友人との旅行
8/10
Not a luxury hotel but very near and only walking distance in the shopping center and restaurants
Cenon Tagum
1 泊の家族旅行
6/10
The Hotel was closed when we arrived even though we advised them that we would come late. Everyone was already tired and exhausted and we just wanted to rest. We waited for almost an hour before we finally get our keys.
宿泊されたお客様
10/10
宿泊されたお客様
2 泊の家族旅行
4/10
Hier handelt es sich um ein sehr einfaches Hostel. Die Lage ist zentral und die Zimmer sind sehr einfach (aber sauber). Das Gebäude im dem die Unterbingung erfolgt ist aber ausserhalb des Hostel unansehnlich und nicht sehr sauber.
宿泊されたお客様
4/10
easy to go to all attraction just need to know which mtr u should take
宿泊されたお客様
2/10
環境不佳
宿泊されたお客様
2/10
Es muy (pero que muy) difícil de encontrar. El personal solo habla chino. El zulo en cuestión dispone de 5 m2 con un retrete y la ducha encima, es decir, te duchas en el retrete y mojas todo lo posible. Hay mucha suciedad por todos lados y cucarachas. No apto para nadie.
Marcopolo
4/10
Lye
4/10
taniva
2/10
역시 돈 더들이더라도 좋은데서 숙박하는게 여행의 힐링임. 돈날리더라도 호텔로이동할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 곳
kwon
2/10
제목 그대로 MTR Station에서는 가까워서 좋으나 HK Commercial Inn이라는 입간판 하나조차 없어서 첫날 숙소 주변을 뱅글뱅글 돌았다. 그리고 익스피디아에서 가르쳐준대로 6층에서 체크인을 받는데 체크인 하는 곳에 있는 아줌마는 영어를 하긴 하나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만 구사할줄 알았고, 죄다 중국어로 말을 했다.(물론 내가 중국어를 조금 구사할줄 알아서 다행.) 그리고 체크인 절차가 다 끝나고 방키를 받고 배정된 방인 16층으로 올라가려는데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는 버튼밖게 없고 올라가는 버튼이 전혀 없었다. 양쪽 모두. 그래서 Ground Floor로 다시 내려와서 16층으로 올라갔고 방에 도착하였다. 방을 들어가는 순간, 내가 예약할때 봤던것과는 완전 다른 방이었다. 나는 분명 Triple Room을 예약했는데 이 아줌마는 2명이라고 Twin Room을 줘버린것이다. (원래 3명이 가기로 했었으나 2명만 갔음) 침구류, 에어컨 등은 다 괜찮았으나, 수건이 없었던게 너무 황당했다. 어느 숙박업소를 가나 수건을 제공해주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그 외에 지적할 부분은 청소, 침대 아랫부분은 청소가 전혀 되지 않은듯 먼지가 한가득이었고 쥐가 나올것 같았다. 아휴. 그리고 화장실 변기 커버, Flush 버튼 있는 부분(그 부분 이름을 잘모름)은 그냥 노출이 되어서 용변을 본후 오염된 Flush 버튼을 누르는게 정말 짜증이 났고, 무엇보다도 물소리 때문에 나랑 같이간 일행이 잠을 설쳤었다.
마지막으로 Expedia에게 한 마디만 한다.
숙소 판매할때 현장 답사 나가보고 숙박업소에서 제출한 사진과 현장 사진이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한후에 객실 판매를 진행하길 바란다. Expedia 홈페이지에서 예약할때 본 사진과 현지에서 맞닿을때 보이는 모습이 완전히 다르면 이 객실을 판매한 고객은 어떠한 기분이 들까? 나는 솔직히 말해서 Expedia로부터 사기(Fraud)당한 기분이 들었다.
Steven
2/10
only have a bulk-bed, a telly, no chair, no desk...very si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