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에서 옥켓까지 리무진버스로 이동. 옥켓에서 걸어서 약15~20분정도 소요되구요
저희는 비가와서 택시를 이용했는데 한화로 9,000원정도 나왓어요. 베란다, 방, 화장실, 욕실, 벽장수납 다 따로 구분되어진 공간이 아주 좋았습니다. 바디워시 샴푸 린스 치약 치솔 드라이어기 전자렌지 커피보트는 물론 110V 변환용 코드도 준비되어있구요.. 특히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셨던 와이파이 도시락은 저희가 준비했던 유심보다 훨씬 빨라 이동시에 정말 유용했습니다. 도시락 밧데리만 잘 관리하시면 하루종일 다니기에는 딱이였습니다. 입었던 옷들 빨래도 할수있는 세탁기까지 있어 세탁해서 입을수도 있어요
위치는 도톤보리가 걸어서 5분, 구로몬시장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타고 이동할시엔 숙소 바로앞에 지하철 역(K16-나가호리바시역)이 있어서 위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 3명 이용햇는데 작년에 호텔에 묵었을때보다 넓고 편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셧구요 여행내내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시 가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