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不満)
2023年9月18日
결제할때 결제창에 오션뷰인것처럼 이야기해놓고
결제완료 영수증에 하프오션뷰라고 떠서 황당했었는데
속은건 기분나쁘지만
가격 생각해보면 그냥 그럴순 있겠다...싶긴함
이름만 호텔이고 실질적으로는 모텔이나 여관수준...
상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친절하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묘하게 감시하는건가 싶어서 불편하기도함
차 지나다니는 소리 .. 누군가의 뜨밤 보내는 소리 ..
화장실 소리 .. 실외기인지 뭔지 수시로들리는 기계 진동 소리 .. 등
바다 파도치는 소리 어느정도 들리겠거니 기대하고
들어갔으나 예상치 못한 소음들로 매우 당황스러웠고
특히 바다뷰는 ... 뷰가 보이긴 하는데 ...
주변 네온사인이라든지 엉킨 전기줄 때문에
온전히 즐기긴 힘듦..
Sunju
Sunju、2 泊の家族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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