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님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아침도 맛있었고 너무 친절하셔러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한옥이라 그런지 문틈사이로 바람이 들어올때 조금 추웠고 남자 둘이서 요와 이불 하나로 자야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宿泊されたお客様
2 泊の友人との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8/10 (とても良い)
2021 年 1 月 4 日
좋습니다.
서비스로 주시는 아침식사가 정말 훌륭하고, 청결한 관리로 구석구석 깨끗합니다. 다만 안에서 잠그는 잠금장치가 없어서 여자끼리 숙박은 불안하실 수도 있어요. 잠금장치 없어서 멘붕이었습니다. 그 부분 말고는 황리단길 가깝고, 찜질방처럼 방바닥 뜨끈뜨끈해서 추운 날씨에 돌아다니다가 편하게 잘 쉬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