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가족이 숙박을 했으며,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관리상태는 우수했으며, 하우스키핑은 요청을 해야 진행이 되었습니다. 하루는 깜빡하고 나가서 저녁에 수건만 교체했네요.
수영장이 있었으나, 인당 약 50링깃의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해야 해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페트로나스트윈타워(수리야백화점)은 걸어서 10분정도 소요되며 중간에 에어컨이나오는 통로가 없습니다. KLCC는 걸어서 15분정도 걸렸지만, 5분정도 걷고나면, 에어컨이 나오는 지상통로가 있어 크게 불편함이 없이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나머지 대부분은 Grab을 이용했기때문에 걸어다니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습니다.
참고로, 호텔스닷컴에 나와있는 위치와 주소지 위치가 다르니 주소지 위치로 꼭 가셔야 할겁니다.
실제 이름은 구글에서 검색할때 Vortex Suite & Residenc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