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이 오후 8시까지라고 적혀있긴 했지만 오후 8시 넘어 체크인 할 경우 한 시간 당 2000엔씩 추가 요금이 있다는 내용은 호텔스닷컴 상세페이지에 나와있지도 않고 안내받지도 못했는데, 당일날 사정이 있어 9시 반쯤 체크인 했더니 스텝이 4000엔의 추가요금을 요구함. (조금 깎아주긴 했으나 추가요금을 냄) 혹시라도 늦게 체크인 할 계획인 분들은 계획을 수정하시거나 미리 이 사항을 알고 가셔야 할 듯합니다
고양이(스시쨩)과 고슴도치(코우쨩)을 싫어하시는 분은 아마 불쾌하실 부분이 많을 것 같고 (마당에서 있던 고양이가 스윽 방안으로 들어옴, 고슴도치는 새벽에 먹이 먹는 소리를 탁탁탁 냄) 다다미에서 약간의 냄새가 남. 옆방을 쓰는 대만인 가족은 밤12시까지 시끄러웠고, 욕실 하나에 두 가족이 모두 사용하기엔 불편해보였음. 단점만 많이 적었지만 장점도 많음. 끝내주는 해변이 근처에 있고 밤에 쏟아지는 별들을 볼 수 있음. 다다미 방에서 처음 묵어본 경험도 나쁘지 않았음. 요리를 해먹을수 있는 모든 양념과 가재도구가 갖춰져 있었음. 다음번에도 묵을 의향이 있음. 어른들과 함께 이용하기엔 비추천, 젊은 사람들이라면 추천함.
宿泊されたお客様
1 泊の家族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8/10 (とても良い)
2017年9月8日
You can find everything you need in the hotel. It is close to the bus stop but it takes quite some time to find the house. The host is very nice and the room is very clean.
宿泊されたお客様
1 泊旅行
Expedia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10/10 (最高に素晴らしい)
2017年4月28日
넘좋아요. 친절하고.일본집입니다.
이용후기가 없어서 걱정많았어요.
근데 호스트가 친절하고 웰컴음식도 해주셔서 다른손님들과 디너도했어요^^ 다만, 햄스터인지 뭘키우는데 밤새시끄러웠어요.부스럭소리ㅜㅜ
일본집이라 색다른경험이에요. 렌트카없인불편할것같아요. 요기서 북두칠성도 봤어요.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