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것과 너무 달라 펜션에 도착한 순간부터 아차 싶었습니다. 낡은 건물에 여기저기에서 불쑥불쑥 나오는 고양이들 때문에 깜짝 놀라고, 비에 젖은 고양이 냄새에 고앙이 집과 먹이들이 지저분하게 널려있고, 잠겨지지 않는 방문 손잡이, 온 힘을 써야만 겨우 열려지는 베란다 문 등 낡은 건물에 산진으로 보느거와는 달리 작은 방, TV는 수신이 미약해서 끊기고...
도착 시간에 맞춰 미리 에어컨을 뜰어 놓으시는 사장님의 친절함과 쎈스 덕분에 점수는 최하를 면했지만 금액으로 점수를 주자면 5~7만원이면 충분할 정도 시설입니다. 몇배를 더 낸 것 같아 숙박비가 너~무 아까워요. 거제도는 또 가고 싶지만 이곳은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네요.
宿泊されたお客様
1 泊の家族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2/10 (不満)
2022 年 5 月 27 日
2층 숙소 계단에 청소한적없고 베랜다는 거미줄 쳐있고
전혀 관리를 안해 해도 너무해
사진하곤 내부상태 전혀다름니다
펜션은 오래된 집이라..조금은 아쉬웠지만, 사장님의 친절과 배려로 아주 아주 즐겁고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고 싶습니다.
gil ju
gil ju、1 泊の家族旅行
Hotels.com を利用した宿泊者限定の口コミ
10/10 (最高に素晴らしい)
2020 年 6 月 30 日
즐거운 가족 여행이었습니다.
가족 여행 다녀왔습니다. 어른 7명 아이 2명 갔는데
방이 아주 넓어서 좋았어요.
주인분도 친절하셨고, 저희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지만 주방에 올리브오일부터 왠만한 조미료는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밑에 몽돌 해수욕장이 있고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수영하기 좋습니다.
다만 고양이가 많이 있어서 고양이를 싫어하시거나 알레르기가 있으신분은 피하셔야겠네요.
저희가족은 다 만족한 숙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