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비교적 깨끗하고 이칭식사도 좋아요.
체크인때 내가 예약했는지 직원이 잘 모르고 있었어요.
그리고 TV ,뉴스를 보려고 했는데 방법을 몰라 프론트 직원에게 문의했는데 직원이 3분 후에 방으로 온다고 해눟고 전혀 소식이 없었어요. 이런 약속을 3번이나 했는데 모두 거짓말로 했어요.
YOUNG GIL
3 泊旅行
10/10
비행기 타고 밤에 도착해서 다음날 저녁 기차로 이동하는 일정이라서 공항이랑 역 근처 숙소를 알아보다가 발견했어요.
기차역하고도 가깝고 숙소에서 걸어서 미라밧 시장이랑 한식당도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방도 따듯하고 뜨거운 물도 콸콸 잘 나와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