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콘도형태의 숙박으로 신청을 하였으며, 막탄 뉴타운의 외관은 좋아 보였으나, 내부는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욕조에 살아 있는 쥐가 있었으며, 수건걸이고장, 침대 플래임 파손, 에어컨 물샘, TV 미 작동 되었습니다. 또한 급하게 잡아 6일 숙박비가 180만원 이였으나, 조식이 없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보안이 잘 되어 있어 야간에 다녀도 위험하지 않았으며, 타운내에 알프레도라는 푸드코트 및 대형 마트가 있어 구지 다른곳에 가지 않고 식사 해결이 가능하며, 공항과 차로 15분, 궁스파, POP스파등 이 10이내 거리에 있음, 호핑또한 15분 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함. 숙박내 시설 제외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