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昌ル コムテ ブルー

복층으로 방이 3개여서 친구들과 편히 잤어요. 아침 먹을 곳도 차로 가까워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청결해서 아주 맘에 듭니다 일회용품 제공도 좋았어요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독채라 프라이버시 노출도 없습니다. 숯도 아주 좋은 숯이네요. 가족방문하기 좋은곳입니다.밤사이 동물들이 발자국을 만들어주어 아이들이 신나게 탐험했네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히쉬다왔습니다

시설자체에 대한 수준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다.호텔같은 곳은 아니지만 추운겨울에도 더울만큼 단열이 잘 되는 건물이었으며 전반적으로 깨끗하였습니다.읍내는 차로 대략5~10분 내외로 마트나 약국등 상점들이 밀집해 있습니다.4인 초과시 인당 초과요금이 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독채 객실도 너무 맘에 들구요^^ㅔ

개별 주차장도 있고,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 와인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하고, 완전 이쁜 숙소에 만족감 최고 였습니다

웰컴센터에 계신 총지배인, 나이가 있으신 여직원분이 매우 불친절하셔서 가족여행이 불편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였고, 입실시간보다 약 한시간가량 일찍 도착하게 되어 웰컴센터에 들려 얼리체크인이 가능한지 여쭤봤습니다. 여직원분이 본인은 지배인이 아니라 모르겠다하여 그럼 지배인님 어디계신지 여쭤보니 청소하고 계실건데, 입실시간 3시인데요? 기다리구계세요 라고 하시길래 웨이팅할 곳이 있나요? 하니까 어이없다는듯 웃으시면서 웰컴센터를 나가시더군요;; 예약시 지배인이라며 문자 왔던게 기억나서 전화해서 얼리체크인이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입실시간 3시잖아요? 어디신데요? 하시길래 웰컴센터이고 일찍 도착하게 되었다. 웰컴센터에 계신 여직원분은 본인이 지배인이 아니라 모르겠다하셔서 얼리체크인이 가능한지 여쭤보려고 전화했다 말씀드리니 “입실이 3시잖아요~” 그래서 그건 알고있고 우린 일찍왔고, 제가 묵을 객실이 얼리체크인이 가능한지가 궁금한거다 다시 말씀드리니 지금 청소중이라는 말 반복... 정말 입실 전부터 매우 불쾌했습니다. 된다/안된다 답변하시는게 그리도 어려운건지 그리고 입실안내때 바베큐 이용여부를 물어보셔서 비오는데 바베큐가 되느냐 여쭤보니 “위에 다 지붕해놨자나요~” 여기 처음오는 제가 지붕이 있은지 없는지 어떻게 아나요? ...왜이렇게 한마디 한마디가 짜증이신지 그리고 예약한 방이 기업행사로 인해 없다고, 차고를 키즈룸으로 바꾼곳은 더 비싼데 그쪽으로 줄거고 차지는 받지 않겠다며 생색내며 말씀하시는데; 키즈룸 필요 없었는데요... 휴 진짜 주인이신건지, 직원이신건지 모르겠지만 숙소값에 비해 응대가 정말 엉망을 넘어 불쾌해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