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羅ステイ海雲台 (BEXCO)

電源のプラグが外れやすく、電源の形状の問題もあり、スマホ等の充電に苦労した。

좋았던 점: 위치.바다뷰는 좋았습니다. 룸 크기가 적당하고 넓은 편입니다. 프론트직원들. 청소하시는 분 모두 친절했습니다.1층에 마트가 있어 편리했고 근처에 스타벅스가 있어 조식먹기에도좋았습니다. 나빴던점:7년 정도 된 호텔치고는 생각보다 내부가 낡았습니다. 마루바닥, 욕실타일등이 낡아서 청소상태가 좋아도 깨끗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욕실 문짝이 낡아서 미닫이 문이 제대로 열고 닫히지 않아 불편했고 욕조에 샤워커튼이 없어 물이 타 튀어서 욕실바닥이 아주 미끄럽고 위험하다고 느껴졌습니다.침대옆 협탁테이블은 깨져 갈라져있더군요. 무엇보다 벽이 얇아 옆 룸의 대화소리나 듣고 싶지 않은 소리까지다 들려 편히 잠들지 못했구요 외관은 고급스럽게 지었지만 내부는 아주 저렴하게 지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냥 바다뷰 원하는 사람들은 괜찮을거 같아요 솔직히 위치는 좋았지만 가격대가 이름값이라고 느껴젔습니다. 매년 한국 일본에서 20박이상 3성급~5성급을 두루두루 다니는 편이지만 솔직히 신라스테이가 왜 이가격대인지 좀 납득이 안되네요.조식도 비싼거 같구요.좀 더 보태서 근처 조선이나 파라다이스 묵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직원들 친절한건 점수를 주고싶네요.

ロビーがおしゃれだった

海雲台に行きたいなら、お手頃のホテルだ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