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ジュ ホンギ ハノック ゲストハウス

한옥마을에서 몇번 숙박해봤지만 위치도 너무 좋고(교동떡갈비 바로앞) 깨끗하고 조식도 주시고 저희는 조식대신 라면 먹었는데 사장님이 김치도 챙겨주셔서 너무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한옥마을 가게되면 재방문의사 200% 사장님 1박2일동안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

평일 중에 방문했고 가장 작은 크기 룸을 예약했는데 사장님께서 더 큰 방이 예약이 안되어 있다고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그리고 방이 되게 안락하게 느껴져서 잘 잤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 비가 너무 와서 걱정했는데, 밥먹으러 가는 길, 비오니까 큰 우산 쓰고 다녀오라고 큰 우산도 빌려주셨어요. 매우 친절하셔서 있는동안 편하게 있었습니다. 전주에서 한옥 스테이를 경험해보고 싶으면 홍시 강추입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아늑하고 거리 중심에 있고 조식도 챙겨주시고. 다시한번 가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바닥 뜨끈뜨끈해서 좋아요. 친구들이랑 갔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신경써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옥 방 한 칸에 붙어있는 욕실.. 저렴히 하루 자는 곳이 라고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한옥마을 안에 있어서 주변을 둘러보기 아주 좋습니다.

체험형 숙소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했습니다. 방 깔끔하고 바닥 뜨끈하고 이불상태도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냄새 없이 깨끗했고요. 관리가 잘 되어있고 호스트 분도 친절하시고 아늑한 곳입니다. 방은 이중문이라 외풍 안 들었는데, 화장실로 들어가면 좀 춥습니다. 한옥 특성상 방음은 되지 않습니다. 조곤조곤 대화해도 옆방에서는 다 들리니, 10시 이후까지 동반인과 할 이야기가 많으시다면 재고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소박하고 뜨끈하고 좋았습니다. 주인께서도 최대한 친절하고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기시 위해 노력해주셨네요.

추운 날씨에 방문 했는데 바닥도 따뜻하고 조식도 잘 챙겨 주셨어요

옛날 시골의 사랑방 생각이 나서 간만에 반갑다고 해야하나?? ㅎㅎ 암튼 예전의 향수가 느껴졌습니다. 침대생활에 익숙해져있어서 바닥에서 자는개 베기도라구요....